언젠가 우연히 어릴적 티비에서 봤는데


제가 기억나는것은
1. 애니와 실사가 섞인 유럽 영화였음
(주인공 실사 아역배우랑 애니캐릭터가 같이 다니기도했단거같고 회상씬에서는 애니로 나오기도..)

2. 내용은 폴란드인지 영국인지 하는 유럽 나라 배경이었는데 전쟁중이었음
자꾸만 회상씬에서 아빠가 블럭쌓기 같은 놀이를 해주면서 아래에 있는 블럭을 하나 빼니까 와르르 무너지는걸 가르쳐주는 그런 게 나옴
나중에 그 소녀가(어쩌면 소년일지도) 동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데리고 나가서 강가로 헤엄쳐서 다리에 있는 돌을 깨서 빼내는걸 시도하고 적군?의 기차가 다리를 통과할때 그 돌이 빠지면서 다리가 무너지는 그런 내용인것만 기억이 남 ㅠㅠ

그 해에 티비에서 수상작이라면서 오지게 방영하다가 그 뒤로 다시는 방영해주지 않았는데 생각해볼수록 나름 띵작이었던거같아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제목을 알 수도 없고 정보도 없네요
그리고 그 소녀가 강가를 헤메고?다닐때 배경음악으로 연신 베토벤의 월광3악장이 나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화 기억나시는 분 안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