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어릴때 본 영환데

기억나는 내용이 존나 단편적이고 또 너무 추상적임

일단 기억나는 대로 그대로 써보자면

수많은 인파가 몰린 골목길에서

아빠가 아들을 찾아다니는 장면인데

그 와중에 무슨 특촬물? 분장팀?한테 배우로 오해받고 분장하러 막 끌려감

참고로 그 특촬물의 주인공은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거임

아들도 아빠 막 찾아다니다가

저 앞에 무대에서 자기아빠가 주인공분장하고 딱 나타나는거임

아들은 모종의 이유로 아빠한테 실망하고있었는데 

주인공 분장하고 서있는 아빠보고는 감동하면서 영화가 끝나는거였나??

아무튼..잘 모르겠다 어릴때 몇번이나 다시 돌려본 영환데 지금와서 떠올리니까 이거밖에 생각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