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어릴때 본 영환데
기억나는 내용이 존나 단편적이고 또 너무 추상적임
일단 기억나는 대로 그대로 써보자면
수많은 인파가 몰린 골목길에서
아빠가 아들을 찾아다니는 장면인데
그 와중에 무슨 특촬물? 분장팀?한테 배우로 오해받고 분장하러 막 끌려감
참고로 그 특촬물의 주인공은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거임
아들도 아빠 막 찾아다니다가
저 앞에 무대에서 자기아빠가 주인공분장하고 딱 나타나는거임
아들은 모종의 이유로 아빠한테 실망하고있었는데
주인공 분장하고 서있는 아빠보고는 감동하면서 영화가 끝나는거였나??
아무튼..잘 모르겠다 어릴때 몇번이나 다시 돌려본 영환데 지금와서 떠올리니까 이거밖에 생각이 안남..
아 그리고 분장한 아빠가 아들 지목하면서 뭘 주는 장면도 있었음
솔드아웃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