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한국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주제가 참신하다고 한들 스토리전개에서부터 늘어지고 진부함
심지어 특별히 참신한 주제도 아닐뿐더러 몇몇 캐릭터는 굳이
이 영화에 필요했나싶을정도로 캐릭터의 존재이유가 불분명함
이런 결과는 자연스레 개연성의 부재로 이어지고 이제
크게 남는건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밖엔 없는데
연출 중 이게 최선인건가 싶을 정도로 유치한 cg처리, 액션 ,
구도 종합적으로 .. 구림 폭탄을 이용한 테러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에 대한 긴장감이 전혀 안 느껴짐 일정 데시벨을 넘기면 터진다는 꽤나 긴장감 넘치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그 어려운 걸 해냄 심지어는 후반부엔 왜 영화제목이 데시벨인가에대한 의문마저 심어줌 차라리 제목을 봄버맨으로 하는 게 더 나았을듯
마지막은 연기인데 김래원은 그냥.. 무난하네 정도였고 이종석은 니맛도 내맛도 아닌 연기를 함 이 부분은 어설픈 개연성의 개입이 과하게 눈에 밟히다보니 어떤 상황에서 연기를해도 혀에 난 혓바늘처럼 신경쓰이고 어색함
할말은 많은데 끝이 없을 거 같아서
결론적으로 보고싶은 사람은 빠른시일내에 영화 풀릴 것 같으니
그때 보시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