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청년 오은영 박사가 조직에서 사람들 치유해주는 이야기
오은영 박사가 동명의 20대로 나이가 젊어진 상태로 각종 문제로 고통을 겪는 조직에 들어가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치유해가는 모습을 그린 따뜻한 영화. 그러나 노조에 대한 살인해고, 비정규직 차별, 젠더차별, 양극화 등의 정치사회 구조적 근본 문제는 못 건드린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심리 상담의 과정과 효과의 정석을 보여줄 수는 있다. 흥행도 잘 될 것이다. 정치사회 구조 문제를 건드리기 위해 주연을 오은영 박사와 전문성이 거의 동급인 가난한 고졸 비정규직 여성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다. 처음에는 무시받다가 점점 결과가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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