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vgfDRSVwLo&list=PLUpgTv3bu9rHK0pQoN95xXluBihXb8Q0O
18 분 3초 가봐라.
그 유명한 파리대왕을
Lord of the flies
무슨 프랑스 빠리인 줄 알고
"빠r리 대왕" 으로 발음하면서 재밌게 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이 사람 유튜브하면서 밑천 겁나 드러남.
일단 말을 논리적으로 못하고 말주변이 없음.
미묘한 /기묘한 /알 수 없는 이런 추상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함
유튜브에 경험적(스트릿스마트) 지식과 평생 그 연구만 한 사람들의 영상이 수두룩 한데
이동진 무슨 대학피피티 준비하듯 책정리해서 아는척하면서 방송하는 전형적인 북스마트형 영상을
왜 올리는가 싶고 보는 사람도 신기. 막상 자기 준비한 것만 쭉 읽는 스타일이고
사회자 질문금지 ㅋㅋㅋ 북스마트형이고 말주변이없어서 대응이 안됌 ㅋ
이 양반 젊을때는 너무 날이 서 있는 느낌이어서 나는 싫어했음.. 나이 들고 유명세가 높아지니까 많이 유해졌더라. 나 파이아키아 즐겨 보는데 가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나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서 뭔가 좀 다행이넹 흐흐;;;; 좀 말을 어렵게 할 때가 있으. 아마 그것은 그와 나의 지식 수준 차이도 있겠거니 함. 그래도 이 양반 말 잘 하는 타입임. 다만 영화에 대해 아무래도 좀 전문적인 시각으로 보며 말하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인 평을 말하는 것, 또한 대본 없이 술술 말하는 것(으로 추정)을 고려해서 듣는 사람도 적당히 걸러 듣고 필터링 해서 듣고 그래야함. 파이아키아에서 말하는 이동진의 평은 누누히 나오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평임..(물론 거기에는 대다수가 바라보는 시선 또한 포함되어있긴 함)
개인적인 평가임을 잊지 말고 그의 말을 들었을 때, 반감이 들거나 다른 생각이 든다면, 그것을 이동진 개인에 대한 적대감이라던가 반발감으로 잇지 말고 그 주제에 대한 나만의 다른 시각 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해서 발전시켜야 함.. 그럼으로써 내가 성장하는 것 아니겠음?! 나는 무지한 노인이라 그가 말해주는 그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나 설들이 큰 도움이 되곤 함. 내가 생각치도 못한 부분을 바라보게 해주고 그래서. 즉 그의 평론은 어디까지나 "참고" 하는거임. 중요한건 그의 의견을 참고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밖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내 말은 이 사람의 영화 평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게 아님. 기본적으로 논리력이 부족하고, 주절주절 말하고 정리를 못하는 그의 화법을 말하는 것임. 무언가를 요약할 때 키워드가 뭐고 어떤 논리 구조와 접속사를 사용해서 결과나 반전 적절할 예 등을 들어야 하는데. 말만 계속하는데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음. 그리고 성격자체가 자신은 수학이나 숫자 강박이 있다는데 컨셉인 것 같음 굉장히 여성스럽고 추상적이고 모호하고 좋아하는 단어들이 정확한 사실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감탄사 등을 섞으면서 위에 언급했다 싶이 "알수없는 /심오한 /기묘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 등등의 자신의 경력이나 간판값을 전혀 못한다고 봄. 솔직히 실력이 없음.
그리고 한편 한편 대학 레포트하듯이 엄청나게 준비해오고 말하는 것임. 끝나고 참고 도서 같이 말해주자나. 슈카, 지식한입 , 뉴욕주민등 흔한 유튜버들 말하는 거 봐봐 정리가 딱 되고 뭘 강조하고 무엇을 전달하는지 그게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에 녹아있어야하는데. 이동진은 그냥 중얼거린다 ? 이런 느낌이 강함
다시 말하지만 구사하는 단어가 어렵다는 게 아님 논리가 빈약하다는 거임 기본적으로 대화에 엄청나게 약함. 저사람이 쓴 책은 안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책도 비논리적일 거라는 예감이 듬
개인적으로 평소 감탄사나 키야 ~ 긴~~~~~~~~~~ 너~~~~~~~~~무 멀~~~~~~~~~~어서 등 이런 질질 끌고 추상적인 단어나 추상적인 결론으로 이끄는 대화를 구사하는 사람을 싫어함
보통 사람이라면 내가 이런 글을 안쓰지만 , 비평가 원탑이고 좋은 학력에 엄청난 독서량을 항상 과시하면서 실제 대화나 언어 수준이 저렇게 떨어진다 ? 그래서 글을 남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