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그로 ㅈㅅ

줄거리는 누구나 다 알테니
그냥 스포라 생각하고 글보면 좋겠음

등장인물 쫙 첨에 한바퀴 도는데
나오는 사람 다 콧수염 붙이고 있어서 얼굴 좀 헷갈림

배정남이는 웃통까고 등장해서 기억함

만두송은 광고 들어오라고 끼워넣은건가?
했는데 원본 뮤지컬에 있대서 납득

김고은이 유리코로 춤추면서 나오는데
게이샤화장? 그거 ㅈㄴ 잘어울림
일본인이었다해도 믿을듯
그 일본 민화 속 게이샤의 미화버전? 보는거 같음
이토 히로부미 역은 제목대로 ㅈㄴ 노래 잘부름
출연자 중에 젤 잘부르는 거 같았음
하얼빈 가기전에 한곡 뽑아주시는데 ㄹㅇ
나문희선생님은 안경 안 쓰니까 좀 낯설었음
근데 노래는 진짜 좋았다

호소력? 진정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감정을 치고들어오는게 이때쯤이면 질질 짬
마지막 교수형 집행하면서 빰 끝나는데
보고 후회하지는 않았음.
전체적으로 분위기 심각 할때 노래빠빰 하니까
감정적으로 덜힘들었음 가볍게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