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때는 그 진주? 여배우 못생기게 나오는거랑 중간에 로미오와 줄리엣마냥 갑자기 비극의 남여주 되는거 말고는 ㅈㄴ 몰입해서 가슴 웅장해지게 봄 노래도 미치도록 좋고
다만 영화관 나와서 집가는동안 처음부터 찬찬히 스토리 되짚어 보니까 ㅈㄴ 이해 안감
중간역 대기하던 독립군 대뜸 들켜서 잡혀가는거(어디서 정보 샛는지 안나옴), 김고은이 암살 실패하고 잡혀가지고 하얼빈가서 고문하고 정보 캔다더니만 열차 뒷문열려있어서 나가서 투신자살(구지 왜 자살한지도 모르겠음, 탈출해서 후일도모 하든가)
노래랑 입이랑 싱크 안맞는것도 있고 ㅅㅂㅋㅋ
그래도 노래들은 진짜 가슴 웅장해짐 영화관에서 국뽕충전+귀호강 할겸 보는거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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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그렇게 된듯 넘버 때문이라도 한번더 볼 생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