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는 오만한 영화이다
겉으로는 끝없는 인류의 욕심과 가족, 사랑과 같은 키워드를 대비시킨 영화인데..
좀 이상하지 않는가? 왜 외계인이 인간과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나는 이부분에 있어 이 영화는 오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외계의 문명조차 인간과 닮았을거라 상상하는 대목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를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냈다며 극찬하는 관객들또한 오만하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배경만 화려해졌을뿐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과 침략자들의 이야기와 별반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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