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부한 클리셰 범벅
모든게 예상가능한 전개였고 대부분 어디서 본듯한 클리셰였음
심지어 그 클리셰조차도 먹힐만한 클리셰가 아닌 너무 많이봐서 질릴 정도의 클리셰만 범벅 특히 꼭 하지말라는 짓을 해서 일을 만드는 암걸리는 클리셰가 많았던게 컸음

2.러닝타임
러닝타임이 3시간을 넘는데 솔직히 덜어낼만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고 봄 이렇게까지 길 필요가 없다는 말
그 많은 러닝타임을 소비한 초반 내용도 대부분 떡밥 뿌리기인데 그조차도 어떻게 떡밥이 회수 될것인가 모두 예상이 너무 쉬웠음

3.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인질 카드
인질극이라는 좋은 소재로도 단 1의 긴장감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연출이 신기했고 영화 내내 인질극만 하다보니 이게 테이큰인지 아바타인지 싶었음

4.빈약한 액션
초반이 너무 지루한데 비해 그만큼 후반 액션에서 보상받는 느낌도 없음 액션이 화려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점잖은 맛도 없음

5.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않음 몰입 되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빌런조차도 공포스럽지 않고 그냥 볼때마다 광대같음 차라리 이새끼가 살아있는게 주인공한테 이득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