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 아개, 나쓰등 수 많은 독립영화를 만든 이상우감독을 오늘 망우 이디야에서 만났어. 

시나리오 쓰고 있는거 같아서 아는 척 할까 말까 하고 있는데 

내가 자꾸 본인 쳐다보니까 자기가 먼저 나한테 손 흔들고 인사 하네 ㅎㅎㅎㅎ 

자기 알아봐 줘서 고맙다고 커피 한잔 사줘서 얻어 먹었어.

자기 아는 척 해주면 커피나 빵 사준다네. 


꿀팁!! 

이디야 망우금란점에 자주 출몰하니까 꼭 가서 아는 척 해봐, 그럼 공짜 커피 얻어 먹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