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어렸을때 아빠랑 자주 놀곤 했는데
어느주말 아빠랑 놀려고 하는데 아빠가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시고 계시더라구요
보통때라면 영화고 뭐건간에 그냥 놀아달라고 할텐데
워낙 진지하게 보고 게셔서 어린마음에도 그냥 있었죠
한시간 뒤쯤 영화가 끝나고 아빠가 놀아줬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영화를 그리 진지하게 보고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아버지가 안계셔서 물어볼수도 없구요
영화 중간에 흑인이랑 백인이 나온걸 봐선 외국영화 같구요
제가 생각나는 유일한 장면은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노을진 하늘 밑 학교 캠퍼스 같은 건물에서 혼자인지 둘인지 농구를 하고 있더라구요(아마도 흑인 같았습니다 작게보여서 모르겠네요)
그장면 밖에 확실히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대충 그림판으로 그려봤는데 혹시 아시는분이 있을까 올려봅니다.
테리버러지새끼 우주정거장 땜에 자다가 깼다 ㅅㅂ ㅋㅋㅋㅋㅋ이거 자꾸 보니 돈주고 사격장 가야할 것 같은데... 테리버러지새끼 그냥 직업이 뭐냐고 대놓고 물어봤다... 쩝... 띠동갑이라 설렜는데 ㅅㅂ...
백인은 점프를 못해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