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색깔보다는
애매하게 지브리 감성 따라한 느낌임

클리셰들이 너무 뻔한 일본식 클리셰 범벅이고
개그도 일본애니에서 빤하게 쓰는 개그들임

감동해서 눈물흘렸다는 사람들은 뭐 어디서 감동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슬프거나 감정 건드리는 장면도 딱히 없었음

재난 이런 주제니까 너의 이름은 생각나는데
너의 이름은 열화 버전이라
그냥 다른 이야기였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더라
주인공 여자애가 뭐 하는것도 너무 너의이름은 같았음

본인은 너의 이름은 3번이나 봐서
이번 영화 기대 많이하면서 개봉날 예매까지해서 본건데
굳이 극장가서 볼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음

시나리오나 그 시나리오를 끌고가는 전개나
전체적으로 soso 정도

마코토 감독은 재난 시나리오는 그만 우려먹어야..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