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리동진동무 평점 3/5
신카이 마코토 작품이 처음이라서 그 전의 작품으로 인한 기대치는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음
영상미나 일본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풍경과 bgm은 지리더라
그러나 스토리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음
일단 요석? 이 십팔 좆냥이 새끼가 첨부터 개지랄만 안떨었으면 되는거 아닌가?
개지랄 다 떨어놓고 왜 마지막에 또 요석으로 변해서 그런건지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
물론 문이 열린곳을 찾아주긴 했지만 .. 그게 최선이었나 싶고
남주랑 여주의 로맨스도 첫눈에 반했다 말고는 딱히 몰입도 안됨
그러나 마지막에 스즈메가 어린시절의 본인을 만나는 장면은 ㅈㄴ 슬펐다
어린시절 부모를 여읜적 있는 사람들이라면 되게 슬펐을듯
나도 그렇게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부모님 중 한분을 남들보다 이르게 보내드려서
그 부분이 되게 슬펐음..
장단점이 명확한 영화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이런 장르나 애니를 좋아하면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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