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변신에 실패하는 배우들도 많다.


조인성은 늘 연애 멜로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연애하는 역할로만 나와서


연기 변신 하고 싶어서 비열한 거리에서 조폭 두목역할로,

안시성에서 양만춘 장군 역할로 나왔지만


평가는 둘다 안 어울린다는 것이였다 ㅋㅋ 

조인성이 연기 못 하는 것도 아닌데 되게 어설프고 안 어룰려서

조인성이 인터뷰에서 조폭도 안 어울려, 장군도 안 어울려..

자기는 재벌집 남자친구 역할로만 나와야 하냐고 씁쓸해 하며 하소연 한 적 있지 ㅋ


권오중도 연기 변신에 실패했지. 순풍이나 웬그만 같은 코믹한 연기는 잘 하는데

악역으로 연기 변신 시도했는데 악당이 웃기다는 평가만 받고 악역 연기 어설퍼서 조롱만 당했다 ㅋ


반면에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도 많은데 이런 배우들이 진짜 연기파 배우들이다.


박영규도 순풍에서 웃긴 이미지가 강했는데 정도전에서 이인임으로 악역 연기 완벽하게 소화내내고

화정에서 선조 역할 완벽하게 해내서 연기 칭찬을 받았지. 앵그리맘에서도 악역 역할 잘 해냈고.


더 글로리는 작품성은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배우들이 연기 잘 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


특히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젊은 배우들도 연기 정말 잘해서

어설픈게 보이지 않았네.


연기 변신 실패하는 배우들도 많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젊은 배우들도 본인 역할들 다 잘 소화해 내고

연기 잘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들었던 드라마였다. 더 글로리는 배우들 연기가 훌륭했어 ㅋ


ps. 젊은애 연기 잘 하는 배우고 '연제욱'도 정말 연기 잘한다.

반올림에서 순진하고 착한 역할로 악역으로 연기 변신 시도한다고 해서 기대 안 했는데

'폭력써클' '라이브tv' 에서 일진 양아치 역 완벽하게 해서 제 2의 류승범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

내가 볼때는 연제욱이 류승범보다 연기 더 잘한다. 젊은 나이에 저렇게 연기 잘하기 쉽지 않은데

대선배인 최민식 못지 않게 연기 잘하는 것 보고 놀랐었다 ㄷㄷ


영화 '폭력써클' '라이브tv'에서 연제욱이 일진 양아치 역할로 나왔는데

연기 진짜 엄청 잘하더라 ㄷㄷ 진짜 일진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