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을 생각하며 기대를 했다간 4화에서 바로 꺼버릴 수 도 있으니 주의바람
솔직하게 모든것을 내려놓고 보면 킬링타임으로 나름 괜찮은 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뻔한 클리셰, 주인공 버프, 억지 감동, 위급한 상황에 짝사랑 등등 영화에 담을 수 있는 뻔한 것들은 모든 것이 담겨있어
다소 보기 불편할 수 있으며 굳이 지금 상황에? 라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웹툰 보다 더 심각한 트롤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영화에서 무조건 빠지면 섭섭한 트롤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트롤들은 일찍 뒤지거나 먼저 죽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이 영화는 트롤들을 끝까지 끄집고 가서 끝까지 트롤력을 발휘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영화는 트롤들이 고구마 몇십만개를 쳐먹을때 조그마한 참교육으로 체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트롤들이 트롤짓을 해도 기꺼이 수긍하고 받아주는것이 생각보다 많아
보는 내내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미언냐들 눈치를 살짝 본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영화에서 뚱녀 혹은 뚱남들은 트롤 하거나 일찍 죽어서 영화의 이미지를 클린 하게 만드는 반면
이 영화는 뚱녀 혹은 뚱남들을 정의감이 넘치는 씹 영웅물로 만드는 경향이 조금 들어있습니다.
뚱녀 혹은 뚱남들을 보다가 화살표 오른쪽 방향을 몇번 클릭해 넘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3학년 2반 담임 여 선생이 살짝 미모가 뛰어나고 영화를 보기에 눈이 즐겁지만
2화만에 뒤져서 살짝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울보, 찡찡거림, 떽떽거림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자들만 나오는 부분이 있다면 살짝 음향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존나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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