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성인인데 학창시절로 어려지는 만화, 영화들 있잖아?


내가 잘 안 보는 이유가 결말이나 전개과정이 하나같이 말이 안되.


17 어게인도 말이 안되지만 내 안의 그놈은 더 최악이였다.


아니 상식적으로 학창시절로 어려졌는데 그 젊음의 기쁨을 만끽하지 않고

좀 있으면 환갑되는 늙은 여자를 택한다고?


간신히 얻은 젊은 몸 놔두고 다시 늙은 몸으로 돌아간다고?

장난하나? 돈 많은 부자 노인들이 가장 원하는 게 지금 기억 그대로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것인데 늙은 첫사랑 때문에 젊은 몸 포기하고 다시 늙어진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설정이지.


나 같으면 공부도 제대로 해보고 교복연애도 해보고 하고 싶은 것 많을탠데

학창시절로 어려지는 만화, 영화들은 하나같이 전개와 결말이 이상해서 잘 안보게 된다.


초딩시절로 어려진다면 너무 어리니까 싫겠지만


중,고등학생 시절로 어려진다면 최고 아니냐?


수원이가 50,60대 아재,할배인데


고딩시절로 어려진다면 땡큐이지.

나도 중학교 시절로 어려진다면 무조건 어려진다.

초딩시절이야 너무 어려서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