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줄로 요약하면 모든 것이 마약에 중독된 마리오의 망상


회사를 때려치고 동생 루이지와 창업을 했으나 현실은 만만치 않고.. 동생 보는 앞에서 동료?(스파이키)한테 무시당하고, 가족들에게조차 무시당하는 마리오.

뉴스에서 우연히 도시에 생긴 사고를 보고 본인 사업을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 현장으로가 사건해결을 위해 무리하게 맨홀을 열다가 루이지와 마리오가 빨려들어가 루이지가 죽고( 다크월드로 간 이유), 가까스 혼자 살아남은 마리오가 현실세계에서는 죄책감에 못이겨 마약(버섯)에 중독되고 망상 속에 사는데 그 곳이 바로 버섯왕국 (마리오가 싫어하는 버섯들이 많고 말도하고, 마리오에게는 지옥 그 자체)


키노피오 (버섯왕국에서 제일 처음 마리오를 맞이하는 캐릭터) - 마리오가 제일 보고싶어하는 동생이지만 동시에 죄책감때문에 차마 볼 면목이 없는 루이지 형상화

피치 (버섯왕국의 유일한 인간) - 어쩌면 마리오가 이루지 못한 옛 사랑이거나 현실에서는 루저인 본인과 반대인 진취적인 그녀처럼되고 싶다는 마리오의 이상

동키콩 (=스파이키)

루마리 - 마리오 마음 깊숙이 숨겨둔 본심

쿠파의 움직이는 성 - 일본인들이 두려워하는 거북선의 모습

쿠파 (본인을 영웅으로 만들기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빌런, 현실에선 마약에 중독된 마리오를 치료하기 위한 의사나 가족의 모습 형상화)

      쿠파가 집착하고 원하는 사람은 사실 피치도 아니고 망상속에 살고 있는 마리오도 아닌 마약중독이 치료된 정상적인 마리오의 모습 

      쿠파는 피치를 없애고자 하는게 아닌 결혼 ( 평화적인 치료)을 통해서 옆에 같이 있으려함

      하지만 결혼이 실패하자 마지막 수단으로 엄청 큰 미사일 (현실에선 마약중독 치료를 위한 최후의 수단) 을 쏘지만.. 마리오는 끝끝내 거부하고 쿠파(치료의 희망)를          마음 깊숙이 망상 속에 봉인


영화 마지막에 동생 루이지도 구하고 마을도 구하고 영웅이 되어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마리오는 브루클린이 아닌 버섯왕국에서 루이지와 살아가는데..

즉 결국 약을 끊지 못하고 현실아닌 망상속에서 계속 살아간다는 암울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