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진들 이야기 다룬 영화인 '바람'에서의 당시 부산 학교들 체벌 모습인데

저렇게 서서 맞는 게 훨씬 더 아프다. 엎드려서 빠따 맞는 것보다.


엎드려서 빠따 맞는 것은 맞는 본인이 엉덩이만 위로 높히 쳐들으면 의외로 안 아픈 경우도 있거든.

손바닥 맞을때 위로 높히 올리면 안 아프잖아. 그거랑 비슷한 거지.


그런데 선생님이나 선배들 중에서 때릴 줄 아는 고수들은 이런 것 알아서 일어선 채로 벽 손으로 짚게 하고

빠따치는 선생님들 있는데 이런 경우 잘 피하거나 덜 아프게 조절해서 맞을 수도 없고 진짜 죽어 나는 거다.


나 고딩때 담임선생님이 성적 안 좋은 애들 빠따 치는 데

위에 영상처럼 애들 일어선 채로 벽 손으로 짚게 하고 빠따 치셨는데

진짜 허벅지에 불 나는 줄 알았다 ㅅㅂ


그것도 영상과 달리 한 손으로 휘두르는 게 아니라 양손으로 잡고 풀수윙 하셨는데

취미로 테니스 하시는 선생님이라서 진짜 존나게 아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