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재난영화.

별점: ★★★★☆

등장인물은 남주 윌, 여주 샘, 여주의 아버지 톰.

시애틀에 원인 모를 지진이 일어났고, 시카고로부터 윌과 톰이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던 샘을 구하러 가는 내용임.
중간중간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 속 사람들과의 갈등, 심리 변화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루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함.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음. 재난영화라면 사족을 못 써서 무조건 챙겨보는데 고구마가 없었음. 다른 재난영화에선 발암캐가 하나씩 있지만 샘의 아버지 톰이 군인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인지라 옆에서 윌을 많이 도와줌. 그 덕분에 윌이 성장을 해서 혼자서 잘 풀어나감.

연출과 배우의 연기력, 스토리는 낫배드.
마지막 엔딩이 좀 아쉬운데 열린 결말로 볼 수도 있고 잘 해쳐나가라는 감독이 윌과 샘에게 주는 과제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싶음.

본인이 많이 낙천적이라 다른 평점과 많이 다를 수 있는 점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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