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라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처음에 나온다 했을때 기대했는데 배우 보고 확 식었었던 흑어공주
볼 생각 전혀 없다가 뉴진스 다니엘 ost듣고 더빙으로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보고옴
진짜 세상에 세상에 이런 어두침침한 영상미를 원한게 아니였는데
배우는 둘째치고 감독부터 욕먹어야한다
이 영화에서 디즈니를 지우면 B급중에 B급 영화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워서(화면이) 2시간이 넘는 시간중에 한 15분정도 밝고 다 어두움
어두운거 좋다 이거야 바다속이니까, 근데 CG가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어두운 장면 나올때마다 HD화질로 보는 어둠처럼 선명함이 사라지고 알아보기 힘들어짐
거기다 극장 화면이 올레드도 아니고 블랙이 블랙같지않자나? 뿌옇게 보이니까 아니 이게 2023년에 나오는 영화가 맞나 싶더라 아니 디즈니잖아?
언더더씨 이 노래나올때, 시장에서 낮에 춤출때 이때 감독은 나름대로 힘을 준다고 준거같은데 여기서 감독 역량이 나왔다고 봄. 진짜 쓰레기임
그래도 꾸역꾸역 버틸 수 있었던건 다니엘 덕분이다
생각보다 더빙도 괜찮고 노래도 괜찮았음 오히려 다니엘보다 다른사람더빙이 좀 더 안어울리는 느낌? 물론 다니엘 노래부를때는 눈감고 들음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오 좀 이쁘다 싶었던 장면이 딱 한번 있었는데 마녀가 처음 사람으로 변신해서 왕자 만날때 그때 한번 이사람 좀 이쁘네
그거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쁜사람 안 나오니까 절대 이부분은 기대하지마
아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적을수록 돈만 더 아까워진다 젠장
3줄요약해볼께
1. 영상미 최악 - 디즈니라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이하
2. 배우캐스팅 최악 - 이건 알고보긴했는데 마녀빼고 다 별로(왜 해외에서 리뷰마다 마녀얘기했는지 알수있음. 마녀가 잘한것도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너무 못함)
3. 영화관가서 끝까지 버틸거면 더빙으로 봐서 다니엘 목소리라도 들어라 진짜 이걸로 버텼다 .(도중에 목소리 잃었을때 좀 고통이였음)
평점 0.5 / 5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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