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상태로 혼자 본 영화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음
경찰이 범죄현장을 수색하길래 평범한 수사물이겠거니 했는데
시골에 새로 이사 온 신혼 부부가 화재로 인해 불에 타 죽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는데, 진행할 수록 뭔가 이상함.
신혼부부의 아내는 밤마다 빙의되는 이상한 병을 앓고 있음.
그 때문에 시골에 내려온 거였고, 시골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2층 다락방에 남편과 함께 자가격리 하도록 문을 잠금
잠근 문은 마을에서 책임지고 아침에 문을 열어주기로 약속 함.
근데 그 때 당번이 술쳐마시고 아몰랑 해버렸는데, 마침 안타깝게도 화재가 발생, 죽어버림.
시골 사람들 종특, 지들끼리 은폐 시전하려고, 거의 수사 마무리 중이던 경찰 마을 회관에 불러서 잔치랍시고 술 먹임.
술먹고 일어나보니, 엥? 난 경찰인데 신혼부부의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 이세계로 도착함. 아내라도 있어야 할텐데, 신혼부부의 아내는 원래부터 없는 사람이라고 시골 사람들이 막 미친 사람 취급함.
여차저차 해서, 인생 포기하고 새로 깨어난 이세계 인생 적응하면서 영화 끝남.
너무 어이없던 영화였고, 내가 술취해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 하고 나중에 다시 보려고 했는데 이름을 까먹어버림.
귀인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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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
진짜 미쳤다 와.. 극한의 감사;; 와.. 주저리주저리 써놓은 걸 읽고 찾아주시네.. 와 너무 와.. ㅋㅋ 와.. 너무 감사.. - dc App
'시골화재 한국영화' 검색하니깐 바로 나오던데예
어………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 시골, 빙의, 신혼부부, 수사물 이런것만 검색했는데.. 여튼 압도적 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