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 혹은 그보다 아래 한국 영화인데, 

무인도에 할아버지랑 애 하나가 같이 갇힌 이야기었음.

기억에 남는 게 할아버지는 독립 이전에 갇혔던 것 같고 아이는 어쩌다 무인도에 들어오게 됨.

할아버지랑 아이가 애국가를 부르는데, 둘 다 각각 다른 음으로 애국가를 불렀던 것이 기억남.

진짜 내 답답함 해소해줄 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