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룡이 애초에 진국이라 여겼고


톰크루즈는


할리우드의 성룡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다시 돌아보고 있으면



생각이 또 달라지더라.


비행기 매달리고 고공점프 이런건 진짜 보고 있으면

암만 안전장비 해도 대단하다 싶음.



반대로 성룡은 생각나는게

하늘 높은데서 점프해서 헬리콥터 사다리에 매달리는거 있는데

안전 장비 자체가 없어서 그냥 실패하면 바로 죽음이었고.


이런 면에서는 탐크루즈의 어떤 스턴트보다도 비교불가로 정신나간 스턴트 같다는 생각도 들고.


와이어 자체를 안 쓰던데 건물 천막 등등 허술한 주변 구조물들을 스펀지 삼아가며 액션을 하더라.




연출력 장비 뭐 이런거야 할리우드 영화가 비교 불가지만



스턴트만 봤을때는


누가 더 가치가 높음?



뚜렷한 차이점이 있는데


성룡은 말 그대로 할때마다

실패하면 그냥 개망이고

심지어 성공을 하더라도 몸이 아작나고 고통받는 스턴트를 했고



톰 크루즈의 경우에는


실수하면 다칠 수 있는데 성공하면 몸에 딱히 부상같은건 없는 스턴트 위주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