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구랑 자주 영화보는데

내가 액션이나 호러 로맨스 코메디 같은 영화 같은거 (해바라기, 보이스, 국제시장, 용의자, 아저씨, 부산행, 소원 등등)좋아해서 맨날 

그런거만 보여주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한국 영화는 너무 슬픈것만있다네

재밌는거 보고싶다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나도 그러고보니 다 우는 요소가 있는 영화들이었구나

생각했찌.

근데 생각을 해도 생각이 안나.

극한알바, 가문의영광이 갑자기 생각나서 같이 봤는데

더이상 생각나는게 다 오래된 영화밖에 기억이안나.

달마야놀자, 두사부일체 시리즈

뭐 감동 1도없고 진짜 첨부터 끝까지 턱이 빠질정도로 계속 웃긴영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