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구랑 자주 영화보는데
내가 액션이나 호러 로맨스 코메디 같은 영화 같은거 (해바라기, 보이스, 국제시장, 용의자, 아저씨, 부산행, 소원 등등)좋아해서 맨날
그런거만 보여주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한국 영화는 너무 슬픈것만있다네
재밌는거 보고싶다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나도 그러고보니 다 우는 요소가 있는 영화들이었구나
생각했찌.
근데 생각을 해도 생각이 안나.
극한알바, 가문의영광이 갑자기 생각나서 같이 봤는데
더이상 생각나는게 다 오래된 영화밖에 기억이안나.
달마야놀자, 두사부일체 시리즈
뭐 감동 1도없고 진짜 첨부터 끝까지 턱이 빠질정도로 계속 웃긴영화 없나?
타입이 블랙코미디 계열 좋아해야됨 게이야 신파는 싫은데 계속 웃어야 되는 그런 영화 잘 없어
그렇구만
킬러의 보디가드 함 추천해봄 국내영화는 기생충이나 이정현 나온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정도
고맙다. 그래도 뭐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구세주나 점쟁이들 이런쪽이나 차우 이런 스탈 좋아하면 재밋지 ㅋㅋㅋㅋㅋ
구세주는 잼겠네
구세주는 막판 억지감동잇음 내가 흐대한민국의 엄마다 이런거 ㅋㅋ
생각해보니 몇개 있네.
머니백, 6/45, 극한알바가 아니고 극한직업, 럭키, 황산벌, 방과후 옥상, 가루지기 등등
갑자기 왤케 생각나지, 조폭마누라, 섹시봉인가 뽕인가, 시실리, 웰컴투 동막골은 안봐서 모르겠다., 머니백, 사랑이무서워, 그리고 그 뭐냐 임창정 대사 "존~나 카리스마있어 이러니 여자들이 뻑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