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 라인업보니까 시니스터식스를 쌓아올리고 스파이더맨 터뜨릴려는 거같은데
지금까지 나온 벌처, 베놈, 모비우스, 크레이븐, 라이노 등의 '빌런'들이 가지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증이든 증오든 질투든 그러한 점들에 대해 스파이더맨이 구심점을 갖게되어야 하는데
정작 SSU의 스파이더맨이 전혀 안보임
벌처는 지 인생 망가지고 딴차원으로 가서 가족들이랑 생이별해서 스파이더맨에 대한 증오를 가졌다 쳐도
베놈, 모비우스, 크레이븐, 라이노는 SSU에서 만든 영화들에 대해 스파이더맨이 전혀 연관되지 않음
설마 베놈이 스파이더맨이 나온 TV핥은거를 떡밥이라고 쳐하지는 않을꺼아냐
게다가 이 '빌런'들이 전혀 빌런답지않음
베놈은 원작에서도 뭐 이리저리 복잡했지만 결국 '스파이더맨'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빌런이었다만
근데 SSU 베놈은 미치광이 과학자, 연쇄살인마 잡는 안티히어로, 다크히어로 포지션이잖아
모비우스? 무차별적으로 흡혈하는 빌런 때려잡는 솔직히 다크히어로 포지션이었고
요번에 나오는 크레이븐? 예고편만 보면 밀렵조직이랑 싸우는 자연보호주의자 다크히어로잖아:: 심지어 라이노랑 적대관계인거 같고
얘네들이 어떻게 뭉치는데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왜 적대하는데
이걸 전혀 예상을 못하겠다는거지
사실 영화로 나오는 것만 따지고 보면 벌처랑 라이노 뺴고 다 다크히어로잖아
얘네들이 스파이더맨이랑 투닥거린다고? 왜??? 투닥거리는데?? 애새끼들이 전혀 극악한 빌런 답지가 않는데?
아무리 요즘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사연있는 악당들을 좋아한다고 해도 언제나 절대악같은 극악한 수단과 방법들은 나옴
근데 지금까지 안나왔잖아ㅋㅋㅋ
어벤져스에 비해 가지는 능력들이 딱 도시 사이즈에 맞긴한데
ㅋㅋㅋ MCU의 타노스마냥 SSU 세계관 전체의 위협이 되는 널이라거나 이런 전지구적인 빌런이 지구로 와서
스파이더맨을 중심으로하는 신 시니스터식스가 어벤져스마냥 결성된다는 그런것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너무 망상인거같긴하네
소니픽쳐스 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