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를 시작하기 앞서, 1부 서론에 적은 최신작 5편의 후기는 아직 나오지도 않아서 우선 죄송하며

'마음이 복잡하다' 라는 심정을 적었는데 그건 못만든 영화의 쉴드도 아니고, 잘만든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객관적으로 쓰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며

그저 저의 견해와 심정을 풀어내기 전에 사전지식처럼 풀고 있는거라는 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영화제작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들 3명이 있었고, 

1부 2부를 통해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 인물은 '존 윌리암스' 음악감독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물 설명이나 히스토리를 말하고자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여전히 시리즈 공식 마지막 작품인

5편 -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의 후기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평론가나 스트리밍, 마케팅에선 시리즈 주연 배우인 '해리슨 포드'님과  인디아나 시리즈의 전매특허같은 메인타이틀 음악작곡가인

'존 윌리암스' 감독의 위대함만을 말하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말하진 않더라구요

팀 버튼 감독하면 대니엘프먼 음악감독의 소울메이트이자 그냥 정해져 있는 파트너라면 조지 루카스에게는 존 윌리암스 감독이 그런 의미입니다.


처음 들어보셨을 분이 계실까봐 두줄 요약하면

마지막 인물: 존 윌리암스 - 영화음악의 아버지 (대니 엘프먼, 한스 짐머 등 업계의 뛰어난 감독들도 분명 있지만, 존 윌리암스의 필모와

영향력을 보면 견줄 수 있는 감독은 사실상 전무하고 굳히 꼽아보자면 돌아가신 '엔니오 모리꼬네' 감독님뿐?! (.....그립습니다ㅠ)



여기서 재미삼아 올리는 정보 한가지!


'전세계 영화흥행 감독별 누적 순위 (2021년 2월 기준)'


1위 스티븐 스필버그 - 105억달러 / 36편 

2위 루소 형제 2인 - 68억달러 / 8편

3위 피터 잭슨 - 65억달러 / 14편

4위 마이클 베이 - 64억달러 / 16편

5위 제임스 카메론 - 62억달러 / 14편

6위 데이빗 예이츠 - 59억달러 / 8편

7위 크리스토퍼 놀란 - 49억달러 / 12편

8위 쌍제이 에이브람스 - 46억달러 / 6편

9위 팀 버튼 - 44억달러 / 19편

10위 로버트 저메키스 - 43억5천만달러 / 22편

11위 존 파브로 - 43억2천만달러 / 9편

12위 론 하워드 - 43억달러 / 33편

13위 리들리 스콧 - 42억달러 / 29편

14위 크리스 콜럼버스 - 40억달러 / 16편


(사실상 위 14인은 대부분 본인소유의 영화사 1개이상씩은 소유하고 있고, 

'내가 만들겠다' 하면 만들 수 있는 영향력과 헐리우드 영화제작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인물들)


15위 롤랜드 에머리히 - 39억달러 / 15편

16위 브라이언 싱어 - 37억달러 / 10편 (2019년 소송 및 활동중단)

이하

20위 제임스 완 - 36억달러 / 9편

21위 조지 루카스 - 34억달러 / 6편 (2012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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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감독 개인재산 순위 (2022년 4월 기준)

※ 참고용으로 대한민국 개인재산 순위 1위인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 87억달러 (한화 10조 9,400억, 2023년 2월 기준)


1위 조지 루카스 - 한화 8조 4,700억원 (루카스 필름 제작사를 디즈니에 매각한 영향)

2위 스티븐 스필버그 - 한화 5조 1,400억원

4위 피터 잭슨 - 한화 2조 850억원

5위 타일러 페리 - 한화 1조 3,900억원



p.s- 4부부터 종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