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배가 알고보니 연쇄살인마 아니 외계생명체인 영화인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안난다...
작중 대사만 기억에 남는데 윌리엄 블레이크의 호랑이를 읊는데
이거 말곤 기억이 안나...도와주라
저 할배가 분명 크리스토퍼 로이드 같은데 필모를 뒤져도 안나오는거면 뭘 본걸까

내용 좀 추가 하면 동네 애가 주인공인데 옆집 할배랑 좀 짱친임

근데 동네에 자꾸 실종인가 살인인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주인공이 휘말리 면서 알고보니 할배가 범인인걸 알고 막으려함

이러저러 하다가 주인공 엄마가 병원 영안실에서 일하나 그래서

할배가 죽은척인가 아님 ㄹㅇ 심장 멎어서 였나 영안실에 오게 되면서 외계 생명체 인게 뽀록남 주인공은 엄마 살리러 영안실 오고

알고보니 할배는 영생을 살 수 있는 생명체 인데 그게 몸을 바꾸는 방식임

근데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데 이유가 아마 오랜기간 자신과 살았던 인간인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였나 그럼

그러면서 윌리엄 블레이크의 호랑이를 읊는데 ㄹㅇ간지 터짐.... 다시보고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