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단서는 다음과 같음


1. 1990년즈음? TV 지상파로 봤었음 (주말의명화 였던듯)


2. 영화 시작하자마자 첫 장명은 주인공이 경찰에 전화해서 살인사건이라고 함. 경찰이 피해자가 누구냐고 물으니 자기라고 함.


3. 주인공은 대학 교수(?) 또는 선생? 그런 직업. 근데 아내(또는 여친)이 살해당하는데 주인공은 범인의 손과 손에 들린 흉기만 봄. (그 장면이 인상깊음)


4. 알고보니 범인은 주인공의 직장 동료. 주인공의 학생이 써온 습작 소설을 읽어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그 소설을 동료가 읽고 너무 좋아서 자기가 슈킹하려고 주인공 마누라랑 주인공 죽이려고 했던거임


5. 학생이 써왔던 소설 제목은 '잿더미 위에서' 였음 (이건 확실)



5번은 확실하다고 확신함. 1~4번은 좀 가물하네. 아마 맞을거임.

영화 제목도 '00시간' 인가 '00일'인가.. 요런 식으로 뭔가 기간이랑 관련있는 제목이었던거 같음


띵작이었던거 같은데 아는 게이 있냐



고전영화 매니아 중에 저 정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