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문어

주연배우 이범수 김광규

횟집을 운영하는 김광규와 그 보조 이범수
트럭이 횟감을 싣고온다

횟집 수족관에 기형적인 한팔 문어가 딸려들어온다만은

이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이 한팔문어는 보호색으로 위장술이 뛰어나다

이른아침 김광규가 수족관을 확인하니 횟감이 상당량

줄어들어있음을 확인하나 문어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마침 이범수는 초밥왕대회 준비 중인데

타이틀얻어서 돈생기면 독립하려고 하는데

김광규는 그것땜에 이범수가 몰래 생선들 갖다 연습에 써놓고 말안한줄알고 저자식저거 하고 오해하고 넘어간다

그러면서 슬쩍 코치도해준다

회뜨는사람은 횟감을 무서워하면 안된다 이런멘트로

살아움직이는 생선도 떠버리는 실력을 발휘한다


한편 문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는데

성장한 외팔문어는 한팔로 수족관 바깥 생명체들

예를들면 비둘기부터 시작해서 새끼고양이등

작은것부터 사냥하기시작한다

문어는 10미터 이상 팔을뻗을수 있으며 빨판의 접착력이

뛰어나고 인간에 버금갈정도로 눈치가 빨라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닐때는 철저히 자신을 숨긴다

어린아이를 사냥할 수 있을정도로 성장하나

장면에서 친구가 자길부르는 소리를듣고 방향을 바꾼

아이는 사냥당하지 않는다

티비에 새로운 해양생물들의 발견으로 학계가 들썩인다고한다

이범수는 대회에서 우승을 코앞에두고 탈락하였고

결국 목표로 한 상금 획득을 못했고 그 슬픔을달래며

깡소주를 들이킨다 김광규는 그를 위로하면서 안주용

회를 썰어 갖다주며 옛날얘기를 해준다

나때는 방사능오염수 붓는다고 전국 횟집이 망하는줄알고

전국횟집 사장님들 다 나와 데모하고 그랬지 근데도

안 망하고 버틴겨 하면서 위로한다
적다보니 힘든데..

암튼 문어가 너무 당기는 힘이 쎄서

힘껏 당기니까 맞은편 아파트가 무너질정도이며

결국 문어는 정체를 들키고 또다시 어린아이를 사냥하려고하고

이범수는 괴물 문어에 맞서서 어딜 횟감주제에 덤벼 덤비길

하고 전투를 치르고 광규선배의 조언을 떠올리며

약점을 간파하고 적절한 대처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문어를 사냥하고 티비를 타서 유명해지면서 꿈을 이루고

외팔문어는 아파트를 무너뜨릴만큼 힘이 좋다며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된다
백사장님 나오셔서 문어 육수로 끓인 탕이 별미라고
인증하고 간 맛집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