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보러 매가박스 에 갔는데 대각선 뒤 에 앉은 3잼민이 들 떔에 스트레스 받고 영화 내용은 하나도 생각 안남 엌ㅋㅋㅋ
내가 오늘 스파이더 맨 보러 갔는데
대각선 뒤에 잼민이 3명이 나란히 앉고 보호자는 없는거 같아 보였단 말이야??
근데 이 잼민시키 들이 영화 시작 하고 한 5분...? 지났나?
갑자기 팝콘을 ㅈㄴ 흔들어 재껴서 뒤에 돌아 봤는데
일단 한 놈이 흔들더니 그 옆에 있는 애가 따라서 흔들어 재끼는데
이게 살살 흔든게 아니라 막 스낵바 에서 팝콘 담아주는 소리 있지? 그거에 한 2배는 컸던거 같아
조용한 상영관 에서 그 ㅈㄹ을 하니까 당연히 이목 집중 되는데 애들은 눈칙가 없는건지
아랑곳 하지도 않고 간혈적으로 계속 흔들어 재끼더라
근대 이거 까지는 참을만 했어
영화 중반 까지 오니까
애들이 팝콘이랑 음료를 다 먹었는지 팝콘 소리는 이제 안나
근데 문제인건 애들이 상영관 밖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는데
남들 처럼 조심 스럽게 나가는 것도 아니야
그냥 계단을 뛰어 내려가
그것도 영화 끝날 떄까지 계속 간혈적 으로
그리고 얘들이 영화 계속 보더니 지루해 졌는지 지들끼리 이야기 를 하네?
지들 딴에는 조용 하게 말했다고 생각 했는 지는 몰라도
걔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거 다 들려
그래도 전투장면 같이 시끄러운 장면은 ㄱㅊ 은데
좀 조용한 장면
영화 자주 보는 사람들은 조용한 장면들이 얼마나 중요 한지 잘 알거야
대부분의 영화 에서 조용한 장면들은 인물 간에 갈등 이나 유대감
감정변화 같은 것들이 들어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 흐름을 이해 하는데
중요한 장면들 이란 말이야?
근데 이 ㅅㅂ 3잼민쉨 들 떄문에 대사가 집중이 안돼!
영화를 보고 왔는데 기억나는 장면 이라고는
바늘구멍 통과 하기! 랑 마지막에 그웬 이 마일즈 방에서 나오는 거 밖에 없어!
하....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간 내 잘못 인가...?
내가 예민 한거면 내가 바뀌기라도 할 텐데 이건 ....
영화관 에서 잼민이 들한테 뚜드려 맞고 그냥
끄적여 봐요....
그땐 뒤통수를 빡 때려갈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