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씨가 처음에 김혜수 씨와 일을 같이 시작하게 되는 동기가 너무 생략적으로 짧게 표현된다는 느낌 듦.
완연코 거절하다가 “갑자기 너무나도 갑자기” 같이 일하던 동료의 처지가 안 좋아지고(물론 스토리상으로는 생활고를 계속 겪었겠지만) 어쩔 수 없이 작전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부분이 개연성에서 부족하다는 느낌울 받음
그 동기 안에 상어가 동료해녀를 물어서 그렇게 되는 것도 있는데...흠.... 상어한테 갑자기 다리를 물려서 병원비가 부족해진다는게 너무 억지설정아 아니였나 싶음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습이나 그 생활고가 극에 치닫믄 모습을 영화 초반에 계속 잔잔히 비춰주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단지 몇번의 씬에 짧게 나누어 나오고 상어가 또 그부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그냥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성급한 느낌이었음
이 부분에 문제를 별로 문제를 못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상하게도 영화를 보고나서도 보는 중에도 이부분이 자꾸 기억에 남았음...아쉽게...
아 그리고 김혜수 씨의 연기가 조금 과장되었다고 느낌
처음에는 발음을 알아듣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적응하니까 대사를 들을 수 있는 정도였음
애초에 영화의 분위기나 그 캐릭터 때문에 그렇게 연기를 하신 것이겠지만 흠 그냥 초반에 대사가 잘 전달이 되지 않게 느껴진 정도라면 그 쨍쨍한 연기가 살짝은 오바스럽지 않았나... 생각이 듦...
하지만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열심히 촬영에 임하신 것 같아 그부분에 있어서는 멋있고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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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처음 연기톤 마음에 안들다가 그냥 참고 보게됨 ㅋㅋㅋ
나도 ㅋㅋㅋ 처음에는 진짜 잘 못 알아들었음 대사를 ㅇㅇ 영화가 전반적으로 스토리도 좀 엉성함 그냥 딱 타임킬링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