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할리우드 영화들의 감독은 미국대학의 영화과 혹은 연극과를 나온 사람들이다.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낸 감독들이 졸업한 학교들인 만큼 그 대학교들은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학교들이다. 그래서 2023년 현재 미국 내에서 영화과 대학들의 순위를 알아봤다.
1위는 American Institute of Film으로 할리우드의 수많은 거장들이 이곳을 졸업했다.
2위는 New York University로 한국에서는 이서진이 졸업한 학교인 뉴욕대로 알려져 있으나 뉴욕대는 경영뿐만이 아니라 영화과로도 상당히 명성이 높다.
그 다음 3위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로 한국에서는 남가주 대학교라고 불린다. 이 학교 영화과 졸업생 중에는 대표적으로 모두가 다 아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독 브라이언 싱어, 그리고 스타워즈와 007 시리즈를 감독한 어빈 커슈너 감독도 이 학교 출신이다.
그 밖의 학교들은 4위 Chapman University, 5위 CalArts, 6위 Emerson College 등이 있다.
이처럼 명성있는 영화 학교들에도 꽤 많은 한국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데, 이 학교들에 다니고 있는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거나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는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국제학교와 비인가 국제학교가 있는데, 이 두 종류의 국제학교의 주요 차이점은 인가 여부와 규제에 있다. 국제학교는 해당 국가의 교육부나 관련 교육 기관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운영되며, 일반적으로 교육 표준과 커리큘럼이 엄격히 규제된다. 한편, 비인가 국제학교는 해당 국가의 정식 인가를 받지 않았지만, 대체로 국제적 교육 표준을 따르는 학교를 말한다. 이들 학교는 더 큰 자율성을 가질 수 있지만, 불확실성이 더 많을 수 있다. 국제학교의 학비는 교육 수준, 학교의 위치,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그리고 학교의 명성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국제학교학비는 약 $20,000에서 $40,000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많은 국제학교가 학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학비 감면, 할인, 분할 납부,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 비용을 감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대학입학을 통해 해외에서 영화 공부를 해보고 싶거나 나아가 해외의 영화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겐 한국의 국제학교가 한가지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