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왔는데 우리나라에서 흥행은 힘들거다..
일단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서사가 너무 지루해.
인간 오펜하이머가 핵폭탄 개발하면서 겪은 인간적인 고뇌와 뭐 그런것들을 그린거같은데
딱히 별로 와닿지도 않고 갈등이나 위기가 딱히 뭐.. 걍 배경음이 ㅈㄴ시끄럽기만함.. 음악볼륨때문에 귀아플지경.
인터스텔라처럼 장엄한 연출을 하고싶었나본데 뭐 그정도 임팩트도 아니었고. 놀란 명성 치고 딱히..?
평론가들은 좀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대중평은 처참할거다 아마. 도중에 화장실가는새끼, 도중에 전화하는새끼, 쳐자는새끼 존나많음
평론가+과학덕후들이나 빨 영화
무엇보다 '재미'가 1도없음 그냥.
오펜하이머 라는 역사적인간 자체도 걍 씹노잼으로 살아온 삼류학자라.. 머 그릴게 없긴 하지 ㅋㅋ
그리고 '니가 좆도 몰라서 그렇다'라고 반박할새끼들이 있어서 첨언하자면, 일단 난 맨하탄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고있고 세상에서 첫번째 핵실험이 실행된곳이 뉴멕시코주란것도 알고있었다. 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유명 과학자들 전부 알고있고 심지어 영화에 간간히 나오는 물리학 내용도 거의 뭔말인지 이해하고있음. 근데도 재미없음. 어려운 영화가 전혀아님. 재미를 느끼기 위해 배경지식이 필요한 영화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재미가 없는 영화임.
애초에 왜 두개의 청문회를 영화 서사 가운대에 박고 시작했는지 이해가 1도 안됨. 정치? 뒤통수? 천재가 받는 시기질투? 그런걸 그리고싶었나? 걍 청문회 내용도 씹노잼이고 인간 오펜하이머가 느꼈던 고뇌 이딴게 1도 안와닿음. 차라리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실제영상이나 실제 피폭인들 영상이라도 넣었으면 그나마 실감이라도 났을듯. 핵폭발장면도 CG안썼다더니 역시나 그냥 좆만한 폭탄터트리는 느낌이어서 경외감1도 안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망한영화임. 이거빠는 평론가새끼들 수준도 알만함.
난 울었는데
눈물 흘리는 사람들도 있고 쳐자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가 역사를 아는 만큼 다른거지
배경음악 개쩔던데
인터스텔라ost랑 비교하면 처참한수준
ㄴ 그 영화랑 비교를 왜 하는지
같은감독이니까 븅신아
ㄴ 스토리가 다른데 음악도 다른건 당연하지 갠적으로 ost 맘에 듬
니가재밌어할영화만 나오면 극장갈일이없을듯 땡큐놀란 내일용아맥에서보자 - dc App
뭔 이딴 좆문가식 열변은 저기 딴곳에서 특히 빻쿠가서 피력해라 ㅂ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