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들 하나하나 서사를 따로 떼서 보여줄땐 존나 지옥인데
결말이 그걸 싹다 뒤집어 엎고 존나 희망꽃밭영화로 만들었움.

청불이 아니니까외에도 당장 떠오르는 몇가지의 이유들이 있지만 '했다치고'
초재앙사태에서 여자의 존엄이 지켜진다는게, 그리고 남자들의 희생은 당연시 되어 있음으로의 이유들로 존나 꽃밭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