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햄 테넷 때 저점 찍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폼 회복하누
덩케르크보다 훨씬 훌륭하다


극 초반 본인은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고 얘기했듯이

고정되지 않고 시시각각 바뀌는
주인공의 심리 생각 사상 등을 다루면서
인간은 원래 입체적이라는 걸 잘 표현한거 같고

한 때 당당했던 주인공과 쭈꾸리된 주인공의 모습을
계속헤서 반복 교차로 보여주면서

바뀐 상황이 주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너무 잘 연출했음


시나리오 내용만 본다면
수천억을 투자한 제작사가 미친 놈이 아닌가 싶은 내용인데

연출의 힘만으로 3시간을 긴장감 있게 끌고나간게 참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