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873b28660f23cf187fb1cc1231d645dec4a7c292d57dafb



단편 영화 꿈

소개

꿈과 열정이 많은 친구들이 미래에 일을 기약하며
학업과 공부에 열중하는 친구들의 사연을 담아낸
스토리이다

등장 인물

김예원 이소원 박유리 선생님1 부모님 반장 반아이들 편의점 알바생


주연

김예원 이소원 박유리


# 1 예원이의 방/ 날씨 맑음 아침

예원이는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책상에 놓여진 없어진 스마트폰을 보고
엄마를 부른다

엄마: 예원아 왜 무슨일 있니?

김예원: 엄마 엄마 내 책상에 놓여진 스마트폰 못봤어??

엄마: 글쎄 못봤는데

김예원: 이상하다 어제 분명히 있었는데...

엄마: 침대 밑에 찾아봤어??

김예원: 침대 밑? 잠시만

예원이는 침대 밑을 확인한다

김예원: 스마트폰이 여기에 있었네...

엄마: 예원아 아침밥 차려 놨으니까 밥먹고 학교 갈준비하자

예원이는 엄마를보고 활짝 웃는다

김예원: 응 엄마 고마워

# 2 예원이의 집 식탁

예원이는 엄마와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며 친구들이 보내온 메시지를 읽으며 웃는다

예원이는 엄마를 보며 말을 건낸다

김예원: 엄마 엄마 내 친구 유리 알지?
유리 걔가 이번에 또 학교에서 성적 1등 했데

엄마: 정말? 유리 걔가 말도 똑부러지고
인사성도 바르고 예의도 있고 그러던데 역시
떡잎부터 남다르구나... 예원이 너 유리하고
친하게 지내야한다

예원이는 시기 질투하는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말한다

김예원: 칫 충분히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거든?
엄마는 항상 유리만 이뻐하더라 칫

엄마는 시계를 보고 난해한 표정으로 말한다

엄마: 엄마가 언제 그랬어 유리야 늦었다 책가방 챙기고 학교 갈 준비하자

예원이는 삐진 얼굴로 엄마를 보며 말한다

김예원: 칫 됬어

# 3 예원이의 집 현관

엄마는 예원이의 등뒤를 보며 말한다

엄마: 우리 딸 오늘도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해야해

예원이는 인사하며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김예원: 학교 갔다올게

# 4 도진 여자 고등학교 예원이의 반

반장: 차렷 선생님께 경례

선생님1 : 출석 체크 하겠다 지각한 사람 없지?

반 아이들: 없는데요

선생님은 출석 체크 하기위해 이름을 하나씩 말한다

선생님1 : 김예원

김예원: 네

선생님1 : 박유리

박유리: 네

선생님1: 이소원 이소원

선생님은 한번더 반 아이들을 둘러보며 말한다

선생님1: 이소원!!

반장: 선생님 소원이 아파서 오늘 학교에 못나왔다고 해요

선생님1: 그래? 많이 아프데?

반장: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선생님은 깊은 고민에 빠지다가 예원이를 불러서
말한다

선생님1: 그래 알았다 그럼 오늘 당번은
예원아 니가 해줘야겠다

김예원: 네...

선생님은 책상을 탁 치면서 말을하고 교문 밖으로 나간다

선생님: 모두 조용히 자습하고 있도록 해라

반아이들: 네~~

예원이는 짜증난 말투로 유리에게 말을한다

김예원: 아 짜증나 왜 내가 당번이야

유리는 옆에서 조용히 공부를 하며 예원이를 쳐다보며 말을 한다

박유리: 좀 조용히 해줄레?

예원이는 조롱하는 말투로 말을한다

김예원: 예예 어련하시겠어 공부에 밖에 모르는 우리 유리 공주님

유리는 예원이 얼굴을 보며 웃으며 말한다

박유리: 그래도 너보단 내가 났다고 생각해 너희 엄마도 날 좋게 보시구

예원이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유리를 바라보며 말한다

김예원: 아 짜증나

학교 종 소리가 울린다

반장: 차렷 선생님께 경례

선생님은 예원이를 불러서 말한다

선생님1: 예원아 이따가 마치고 나 좀 보자

예원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김예원: 네 선생님

선생님은 예원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선생님1: 예원아 너 혹시 소원이랑 친구 사이니?

김예원: 네 소원이 하고는 중학교 때 알던 친구 였어요 근데 왜요?

선생님은 웃으며 말한다

선생님1: 그래 잘됬다 이것 좀 소원이에게 전해줄레?
소원이가 오늘 아파서 학교를 못 나오는 바람에
대신 전해줄 사람이 없어서 너에게 부탁하는거야
대신에 당번은 없던 일로 해줄게 꼭 좀 부탁할게

예원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말한다

김예원: 네 뭐 어렵지는 않지만 소원이한데 전해줄게요

선생님은 웃으며 말한다

선생님1: 그래 고마워

# 5 도진 여자 고등학교 입구 앞

유리는 예원이를 기다린다 유리는 멀리서 걸어오는 예원이를 확인하고 부른다

박유리: 김예원 왜 이렇게 늦게와

예원이는 유리를 바라보며 말을한다

김예원: 선생님께 부탁 받은 일이 있어서 늦었어
왜? 나 기다렸어?

유리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박유리: 기다리긴 누굴 기다려 그럼 나 먼저 갈게

예원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유리의 얼굴 보며 손을 잡고 말한다

김예원: 잠시만 너도 같이 가자

박유리: 어디를? 같이가?

김예원: 가보면 알아

예원이는 힘차게 유리 손을 잡고 질질 끌면서 간다

# 6 소원이의 병원 205호실

예원이는 지나가는 간호사에게 물어본다

김예원: 언니 언니 여기 혹시 이소원이라는 학생 있어요??

간호사: 소원이? 아 오늘 새로 들어온 205호실에 있는 그 친구 말하는거구나

예원이는 웃으며 말한다

김예원: 네 맞아요 언니 지금 있어요??

간호사: 들어가봐 창 밖을 바라보고 있을거야

예원이는 웃으며 말한다

김예원: 고마워요 언니

예원이와 유리는 205호실 문을 노크를하고 열고 들어간다

김예원: 실레 합니다

소원이는 우울한 표정으로 창 밖을 바라본다

예원이 유리는 걱정되는 표정으로 말을한다

김예원: 소원아 나 기억해? 중학교 때 친구 였었는데

소원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유리는 소원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박유리: 무슨 일 있어?

예원이는 소원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을한다

김예원: 소원아 오늘 선생님이 너에게 이걸 전해주라고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너가 불편하면
이것만 놓고 갈게

이소원: 필요 없어 나 학교 그만둘거야

예원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말한다

김예원: 응 학교를 왜 그만둬?

소원이는 깊은 고민에 빠진 표정으로 말한다

이소원: 그냥 모든게 싫어졌어 내 자신도 내 꿈도

유리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소원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박유리: 소원아 니 마음 충분히 이해 해
너와 똑 같은 심정이였으니까

예원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유리를 바라보며 말한다

김예원: 유리야 무슨 소리 하는거야

유리는 예원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한다

박유리: 사실 나도 다 포기하고 싶었어
매일 부모님 기대에 부응 해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었거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봤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았어

예원이는 큰 충격에 빠진 얼굴로 유리를 바라보며 말을한다

김예원: 난 유리 너가 그런줄도 모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랬었는데 내가 너무 바보 같아

박유리: 괜찮아 난 다 알고 있었어

유리는 소원이의 손을 잡고 말을한다

박유리: 소원아 나를 봐 혼자서 잘 해낼려고 할 필요는 없어 그건 너의 가장 큰 짐이 될거니까 그러니까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면 할 수 있을거야 우리가 도와줄게

소원이는 눈물을 흘리며 망설이는 표정으로 말한다

이소원: 정말?

박유리: 약속 할게

예원이도 웃으며 소원이의 새끼손가락 걸고 말한다

김예원: 약속

소원이는 웃으며 말한다

이소원: 정말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살아갈 용기가 생긴 것 같아

예원이와 유리 소원이는 함께 즐거운 듯이 웃는다

# 7 예원이의 집 현관/ 오후 밤

김예원: 학교 다녀왔어요

엄마: 지금 시간이 몇시 인데 이제 들어오니

김예원: 선생님 심부름 때문에 좀 늦었어

엄마: 그래도 전화를 좀 해주면 엄마가 덜 걱정할거 아니야

예원이는 짜증나는 말투로 말한다

김예원: 엄마 나 피곤해 들어가서 잘게

엄마는 예원이의 손을 잡고 말한다

엄마: 엄마 말 아직 다 안 끝났는데 어딜가 기집애야

예원이는 엄마가 잡은 손을 뿌리치며 말한다

김예원: 엄마 내일 말해 알았지?

엄마는 화가난 말투로 말한다

엄마: 이놈의 기집애가

예원이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힘없이 어깨를 철석 내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