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과 부자의 빈부 격차 말고 씁쓸한 내용 하나가 있는데. 

바로 미술 치료 시간에 했던 말들.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현실에 강하게 해쳐나갈수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대단하고 힘든 트라우마 일수도 있다는것. 

이걸 치료라는 명목으로 하는 것이 부잣집 도련님의 완벽한 자아 채우기에 지나지 않다는걸 표현하고 있는걸 보고 


상당히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음. 


없는 사람은 심신이 현실속에서 몸과 마음으로 부딪쳐서 강해져야만 하지만,  상류층은 조그만한 생채기에도 성장통이 아닌 일어나지 말아야 할 트라우마로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