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의도한 메시지와는 좀 동떨어졌지만, ‘가족’의 의미를 좀 색다르게 생각해볼만했음꼭 성공과 화목이 가족 화합의 목적과 이유처럼 여겨져서 가족을 이루길 두려워하는 사회에 꽤 좋은 메시지를 주지 않았나 생각되네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질질끌어가며 관객 설득하는 억지 서사도 없이 상당히 깔끔했음내가 k-영화 코드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좋다고 느꼈음뜨끔하고 시작했다가 잔잔하게 웃으며 마무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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