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의 젊은 복서가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 마피아 할배에게 돈을 뜯기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인간은 확실히 주먹으로 서열을 정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


원시시대때도 힘이 센 젊은 전사가 우두머리 였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짐승의 흔적을 찾아서 정확한 매복 장소를 가르켜 줘

사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노인들이 우두머리를 했었다고 하거든.


실제로 복싱선수들이 마피아들에게 돈을 뜯긴 일들이 많은데


저 영화의 장면처럼 젊은 복서가 한두방 치면 즉사할 노인마피아 두목들에게

돈을 뜯기는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인간은 맹수와 달리 연륜과 경험으로 서열을 정하다 보니까

힘은 약해도 경험이 많은 노인들이 우두머리가 되는 게 인간 사회인 것 같다.


그래서 저 젊은 복서가 한두방 치면 즉사할 땅딸막한 마피아 두목한태도

겁을 먹고 돈을 뜯기는 장면이 나오는 듯. 인간 사회의 아이러니네 ㅋ


(노인의 지혜에 젊은 몸을 가지고 싶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해결하고

꼬시지 못하는 여자도 없고 인생 정말 재미있게 살 수 있을 듯. 노인의 지혜에 젊은이의

몸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