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고전 흑백영화인데  남자주인공이 오래 전 떠나 온 고향을 찾아가는데

거기에는 아직도 첫 사랑의 여인이 살고 있고

첫 사랑의 여인은 남주인공의 아들을 낳았으나

아들도 아버지도 서로 모르는 상태.....


진한 여운을 주는 마지막 장면

남자 주인공이 고향을 떠나가는 길목에서 자신을 꼭 빼어닮은  목동청년을 바라보지만

끝내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고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끝나게 되는 

먹먹한 영화의 라스트 장면인데

영화의 제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