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이라는 표현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밑에 글에서도 적었지만
유럽은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게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상대방은 자신의 속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대판 싸우는것 보다,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게
유럽의 축구문화다.
근데 한국은 나이문화때문에 너무 칼같이 위아래가 구분되어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어렵고,답답한 문화다.
유럽의 관점에서 보면 합리적이지 않은 문화다.
나이적은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말하는건 대든다라고 하거나
기어오른다고 표현되는게 한국의 문화다.
유교사상 때문이라고 볼수도 있다.
이강인은 요르단전 전날에 탁구를 쳤고,그 탁구를 치던곳이 하필이면
나이많은 선수들이 식사를 하던 근처였다.
시끄러웠을것이고 문제가 생겼다고 볼수있다.
내가 이 사건에서 불만인건,코치들이 먼저 이강인과 함께 탁구치던 선수들에게 다가갔어야 했다는 것이다
코치라는 직위가,교육하고 지도한다는 뜻이다.
근데 그 코치들은 소극적이거나 자신들의 임무를 하지않은거 같고
손흥민이 나서게 된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어릴때부터 스페인에 갔고,한국의 축구선수들과 정서가 달랐다.
유럽의 축구문화속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했을거고
손흥민과 마찰이 생겼다.
한국언론에서는 하극상이라고 표현했지만
이강인에게는 자연스러운 의견표현일 뿐이었다.
유럽에서 그렇게 생활해왔기 때문이다.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는 축구를 해왔던것이다.
이강인은 어릴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랐기때문에 경험한 환경에서 나온 행동들이었다.
한국언론이 쓰는 하극상이라는 표현은 이강인에게 답답하고 깝깝한 조국의 문화인것이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도 못하는,하극상이 되고,기어오르는게 되고,대드는것으로 표현되고 만다.
이강인은 자신에게 대표팀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곳이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이강인의 입장이 공감된다.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있는 합리적인 문화가 아닌것이다.조국의 문화는
회식문화와 파티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가 축적되어서 감정싸움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