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호주전에서 질줄 알았고
호주 수비진이 너무 촘촘해 골을 넣을거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음
호주 수비진은 신장도 큰거같았고,중거리슛도 허용안하는거 같았고
그래서 한국이 탈락하는줄 알았음.
근데 손흥민은 짬밥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황희찬이 단련된 하체로
강하게 차서 성공시킴.
그리고 연장전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을 성공시켜서 이김.
진짜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거 같았음.
16강전도 겨우 이긴 느낌이었는데 8강전은 바늘구멍을 통과한 느낌이었음.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느낌이었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짬밥만으로 조국을 탈락에서 구해냈고
나도 감격했음.평생 손흥민을 욕할수 없을거 같았음.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은 경기장에 엎드렸는데
조국을 탈락에서 구해내는 일이 굉장히 힘들어보였고
그 무거운 짐을 혼자서 헤쳐나간 사실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우는거 같았음.
정말 대단한 일이었음.
그리고 4강전을 앞두고 이강인과 손흥민의 몸싸움이 나타났는데
몸을바쳐 국대를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낸 손흥민과
탁구를 치던 이강인 사이에
너는 왜 조국을 위해 모든걸 바친다는 생각으로,진지하게 축구를 대하지 않냐는
다툼이 있었을거 같음.이강인은 자유시간이니 탁구를 친것이라고 했겠지만
손흥민은 호주전에서 정말 몸을바쳐서 탈락위기에서 구했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진거 같고,큰 싸움으로 번진거 같음.
손흥민이 8강전에서 조국을 승리로 이끈건,손흥민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같았음
아시안컵에서 우승까지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감정이 너무 격해지다보니,이강인과의 다툼이 커졌고
최악의 국대참사로 이어진거 같음
그리고 손흥민은 트로피가 없는 커리어였음.절박한 심정이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