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시절의
인권탄압이나 독재 같은 요소가
"악"이라 생각하니까 현대에 비판을 받는건데
이게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는걸 보여줘야 되는건데
이걸 못하잖아
2차대전 끝물부터 속을 알수가 없는 스탈린, 김일성의 음흉하고 능구렁이같은 모습이랑
민족 자결같은 소리나 하고있는 김구같은 사람들 답답한 모습만 같이 보여줘도
그 시절의 통치에 당위성을 느끼겠구만
자꾸 무슨 인천상륙작전 같은 영화만들어갖고 순국선열만 기리고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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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봄 해당 영화를 만드는 주체가 너무 연령대가 높아서 요즘 대중적으로 먹힐 핀트를 잘 고르지를 못함. 대중적 시장 상황을 모르니까. 아무래도 제작자들이 시대차이를 극복하지를 못하는 한계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