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본 감독 영화 전작 브로커 보고 실망했는데

괴물 보고 결심했다. 이 감독 영화 다시는 안봄.

그래도 브로커보다는 괜찮았음. 브로커 별 5개 만점에 2.5개라면 괴물은 3.

이 감독 영화의 톤이 나랑은 안맞는듯.

그래도 괴물이 1부(엄마), 2부(선생, 교장), 3부(아이) 정도로 나뉘는데 1부는 좀 흥미진진 했음. 

아무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지의 요소가 있어야 상상하고 즐길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모든 캐릭터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건 양날의 검 같음. 묶어놓고 아이디어를 주입하는 느낌이랄까. 

특히 주제가 퀴어라는점에서 더 거부감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