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입장이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의료는 전문적인 부분이고,의사들과 정부의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의사들은 자신들과 충분히 대화하지 않고 정책을 밀어붙인다고 생각해 답답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자들 곁을 떠나면서 시위하다보니,의사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곱지않다.


아프거나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최우선이 되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의사들의 주장하는 목소리들에서,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거같다.



의사들과 정부의 대립에서,환자는 없는거 같다.



최근 한국사회는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로 몰리고 있다.


학벌보다 의대를 택하고 있고,서연고라고 불리는 명문대학교들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한국은 배움이라는 교육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오고있다.



그리고 이런시기에 대한민국 정부는 의대증원 2000명이라는 정책을 들고나왔다.


한국은 배움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야하는 시기가 온거같다.



의사들이나,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환자일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일것이다.



이번사태를 계기로 의대입학과,의사진로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깊게 생각하는 사회가 될것이다.



의사가되면 고소득,명예가 따라오는것이 아니라


의학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환자라는걸 대한민국이 깨우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