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소설가는 (이름을 잊어버렸다)


많은 경험이 오히려 예술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그냥 밖에 안 나가고 주구장창 작품에만 몰두하는 게 낫다고 이야기 했었거든.

(이 소설가는 오히려 자기가 어려운 환경으로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더 좋은 소설을 못 썼다고 이야기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베르세르크 작가도 밖에 안 나가고 만화만 그리다 건강이 나빠져 죽었고

드래곤볼 작가도 만화만 그리고 사회생활을 전혀 안 해서 세금 제대로 낼 줄도 몰라

사기까지 당했었다고 한다. 많은 경험은 오히려 작품 만드는데 독이 되니까

굳히 직접 경험할 필요 없이 그냥 상상하며 밖에 안 나가고 작품에만 몰두해야 더 훌륭한

작품이 나온다는 주장들 이였다.


그러나 반대로 직접 경험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주장도 있거든.


 김선영 작가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많이 경험하고 직접 느끼는 것이 더 상상력을

발전시켜 준다고..


영화도 비스티 보이즈 감독은 상상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인이 직접 호빠 웨이터로 취업해서

호빠 세계 알아보고 영화 비스티 보이즈 만들 정도로 직접 경험하는 것을 중요시 여겼고


사채꾼 우시지마 작가도 직접 사채업자에게 돈 빌려서 안 갚고 버텨봤고

김성모도 직접 매춘굴 들어가서 깡패에세 시비 걸어서 싸워도 보고

직접 경험하는 것을 더 중요시 여겼다고 하네..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밖에 안 나가고 예술 작품 창작에만 몰두하는 게 맞냐,

아니면 상상력은 한계가 있으니까 직접 나가서 경험해 보는 게 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