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갑자기 생각나가지고는 답답해서 잠을 못자겠음 ㅠㅠ 어릴때 황금어장 끝나는 시간대 쯤 우연히 TV에서 본 거 같은데 그럼 최소 20~30년 된 영화일건데,
그 장면이 너무너무 인상깊었는지 갑자기 떠올랐어

서부극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은데 건물들이 그런 배경의 느낌이었던 것 같고(미국 특유의 목재건축물들이 있었던걸로 기억)
가장 핵심적이고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어떤 남자가 거기서 꽃다발에 총을 꽂아서 숨기고 들고 다니다가 꽃다발에 꽂혀있는 채로 샷건을 갈기는 장면인데, 이 남자가 되게 웃고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남. 영화 마스크처럼(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영어로도 한글로도 검색해봤는데 아예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
터미네이터는 아니었어! 그건 꽃에 꽂은 채로 쏘지도 않고, 분위기도 어두움…

살려주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