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부터 이해가 안가던건데, 복제를 계속해서 살아남는다는 개념자체가 이해가 안됨.


뇌를 그대로 놔두고 다른부분들만 재구성해서 뇌를 이식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아예 몸전체 싹다 폐기되고 (용광로? 같은데에 넣어져 녹아죽기도 하는등등)

유전자를 통해 그냥 말그대로 새로 복제되는거잖아.

그렇게되면 아예 나랑 다른존재인건데 주인공은 바보도 아니고 왜 익스펜더블에 왜 지원하는거지?

사실 이거 자살이잖아 원본자체는 이미 극 초반에 죽은거고 그다음부터는 복사본들이 살았다가 죽었다가 하는거고

그래서 결국 17번째가 아직 살아있는데 18번째 복제하는바람에 벌어지는 해프닝이 이 영화의 내용이잖아.


아니 대체 이게 뭔내용이야.

첫번째 주인공은 자살마려운김에 나라에 공헌한다고 생각하고 지원해서 죽었다 치는데 그럼 그다음애들은? 다 데이터까지 똑같아서 원본처럼 자살마려운 마음도

똑같아서 다 아무렇지않게 죽음을 받아들이는거임?


아예 다른 존재임을 자각한거라고하면 말안되는게 중간에 조연중 하나가 "죽는건 어떤 기분이에요?"라고 하잖아.

이건 한 존재가 여러번 죽은 경험을 했다는 전제하에 질문하는건데 이것도 모순이잖아.


아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