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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커 시리즈의 적당한 마무리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히스 레저 조커를 기대하고 조커1을 봤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 조커가 아니라서 약간 잘 공감도 안 가고 그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가 제대로 마무리 되려면 조커2처럼 아서 플렉이 무너지는 결말로 끝내야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닐까?


조커1에 진짜 그렇게 과몰입했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 신기하다.

본질적으로 악당을 다루는 영화였기 때문에 악이나 광기의 표출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우상화, 이상화하는 식의 전개는 당연히 불가능한 게 당연할텐데


어느정도는 당연히 이렇게 몰락하는 식으로 끝내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조커2에 도대체 뭘 기대했는지 모르겠다.

조커1에서도 이미 많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작품이 계속해서 피카레크스크식의 악당 찬가로 전개되는 건 애당초 말도 안되는 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