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그 영화의 장르적인 특성이 오컬트라서 어떤 미스테리하고 불가사의한 존재와 조우 할 때 일부러 좀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맨 마지막의 등장으로 무슨 키가 2m 50cm인 비정상적으로 너무 큰 사무라이 귀신의 출연 부터 이게 오컬트에서 갑자기 판타지로 장르를 변경하더니 그 오싹함이 확 식어버린 것 같다.